2024.05.17 (금)
'청년봉사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호남=열린정책뉴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키우기 위해 광주청년들이 뭉쳤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지역 대학생과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제21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11명의 리더들을 중심으로 244명이 참여한다.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층의 자원봉사 문화를 주도한다. 또 환경문제, 사회적 소외 등 청년이 생각하는 지역사회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고민하고 해결하는 ‘온기나눔팀’과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습지도 및 놀이지도 등을 ...
[전남=열린정책뉴스] 전라남도는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시작한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중심의 사업 추진 자율권과 주도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10개소를 모집한다. 지원을 바라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은 거주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오는 1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
[전남=열린정책뉴스] 전라남도가 청년이 주도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를 실시, 대상지로 순천, 곡성, 영광, 완도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는 상생 모델을 개발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 대상지에 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해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지역살이 체험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재조명해 청년 창업·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6개 시군 10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 후 ...
[서울=열린정책신문] 대동세상연구회 청년본부 ‘대세2030’은 2021년 6월 18일(금) 오후 서울 광복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MZ세대 공정을 말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세2030’ 청년본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청년 주거문제, 취업문제, 결혼문제 등 각종 청년 문제를 주제로 개최 됐으며 토론회 전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대세2030’의 공동대표인 박아람(부천시청년봉사단 대표)은 대회사에서 ‘대세2030’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 대변하고 활동영역을 넓혀가겠다...